지난 3월17일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100여 명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금전 대가를 받아 텔레그램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박사’ 조주빈이 검거됐다. ‘n번방’으로 대표되는 이번 성범죄 사건은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일이 아니다. 솜방망이 처벌과 음란물을 가볍게 여기던 사회 분위기 속에 디지털 성범죄는 창구만 달리해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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