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단법인 탁틴내일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19세 아동 및 청소년 160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6%가 '낯선 사람으로부터 쪽지나 대화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메신저 등 온라인을 통해 접근한 이들은 '나이와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려달라(23%)' 혹은 '쉽게 용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10%)'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012145789o
번호 | 제목 | 조회 | 등록일 |
---|---|---|---|
395 | 245 | 2020-12-21 | |
394 | 263 | 2020-12-21 | |
393 | 443 | 2020-12-14 | |
⇒ | 401 | 2020-12-14 | |
391 | 336 | 2020-12-14 | |
390 | 371 | 2020-12-14 | |
389 | 261 | 2020-12-14 | |
388 | 240 | 2020-12-14 | |
387 | 256 | 2020-12-14 | |
386 | 193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