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3명 중 한명 이상은 메신저나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낯선 사람에게 쪽지나 대화요구를 받아볼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탁틴내일과 함께 12~19세 1607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에 온라인으로 접근한 낯선 사람들은 대부분 또래였다. 14~16세가 45%이고 17~19세가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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