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탁틴내일’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플랫폼을 모니터링해 아동·청소년 성착취 게시물이 간단한 해시태그(#)로도 여전히 손쉽게 검색되는 실정을 확인했다. 3개 SNS 중 트위터의 규제 사각지대가 가장 심각하다며 트위터의 표현의 자유 원칙만큼 성착취물 예방·근절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탁틴내일은 지난 4월5일부터 27일 간 3개 SNS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게시 실태를 조사해 ‘SNS상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 관련 해시태그 문구 122개를 선별해 이를 기준으로 검색한 결과다. 해시태그는 탁틴내일 등이 지난해 만 11세~18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를 토대로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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