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4개월 간 성착취 영상 제작 등 사이버성폭력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4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에 따라 6월 말 기준 423건(44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6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0월 31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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