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성착취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구보고서
'남자다움' 강조하는 사회적 젠더 통념 강해
남성 아동·청소년 피해 지원 여성보다 취약
"성착취 피해 남녀 구분 없어…피해자 지원 강화"
최근 10대 남자 아동·청소년 70여명을 협박해 7000여개에 달하는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범죄가 드러나는 등 온라인 아동 성착취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성별(젠더) 통념 탓에 남성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여성과 비교해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성별을 불문하고 피해자 중심의 회복에 힘써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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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피해자가 남자?…"젠더 통념 탓에 숨기기 급급"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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