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중시하는 텔레그램 특성상 정체 감추고
대화방에 들어온 이용자들이
마구잡이로 음란물 올리고 대화방 나가거나
방 폭파하면 추적하기도 어려운 실정
여전히 텔레그램에서는 음란물이 무방비하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텔레그램 내 '주변 사람' 기능을 이용해 내 위치와 가까이 있는 다른 텔레그램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화방에 음란물이 무분별하게 올라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자 개설된 텔레그램 대화방 10여개 목록이 등장했다. 가장 인원이 많은 대화방은 160여명에 달했고, 적게는 2명에서 40여명 규모까지 인원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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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음란물 무방비 공유…성인 인증 절차도 없어 - 세계일보 (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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