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번방과 다르다’는 착각···성착취물 찾는 그들이 ‘지옥’ 만드는 주범(2022.09.13 경향신문)
  • 조회 수: 248, 2023-01-03 17:16:20(2023-01-03)
  • ‘2019년도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다, n번방 이슈 논란으로 잠적 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n번방처럼 그런 방은 절대 아닙니다. 현재 자료는 140TB(테라바이트)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 한 마디로 설명 더 안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제보를 통해 확보한 링크를 타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입장하자 맨 먼저 눈에 들어온 공지다. n번방은 닉네임 ‘갓갓’(본명 문형욱)이 2019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운영한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을 뜻한다. 지난해 항소심 재판부는 문형욱에게 1심과 같은 34년형을 선고했다. 갓갓의 n번방은 사라졌지만 법망을 빠져나간 수많은 가담자는 디지털 공간에 남아 또 다른 ‘지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뉴스 자세히 보기

    [n번방, 남겨진 공범들①]‘n번방과 다르다’는 착각···성착취물 찾는 그들이 ‘지옥’ 만드는 주범 - 경향신문 (khan.co.kr)

댓글 0

번호 제목 조회  등록일 
662 187 2023-01-03
661 189 2023-01-03
248 2023-01-03
659 196 2023-01-03
658 261 2023-01-03
657 223 2023-01-03
656 204 2023-01-03
655 254 2023-01-03
654 226 2023-01-03
653 229 2023-01-03
  • 여성가족부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내일신문
  • 한국청소년성문화협의회
  • ECPAT International
  • 인간존중프로그램
  •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 푸른숲 출판
  • M.A.C Cosmetics
  • 한경희 생활과학
  • 더 바디샵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