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간이나 유사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 피해자가 된 15세 이하 아동이 233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2 n번방’ 사건의 피해자 7명이 대부분 미성년자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아동을 노리는 성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뉴스 자세히 보기
끝나지 않는 ‘n번방’의 악몽… 성범죄 피해 15세 이하 아동, 작년에만 2339명 - 조선비즈 (chosun.com)
번호 | 제목 | 조회 | 등록일 |
---|---|---|---|
⇒ | 187 | 2023-01-03 | |
661 | 189 | 2023-01-03 | |
660 | 250 | 2023-01-03 | |
659 | 196 | 2023-01-03 | |
658 | 261 | 2023-01-03 | |
657 | 223 | 2023-01-03 | |
656 | 204 | 2023-01-03 | |
655 | 254 | 2023-01-03 | |
654 | 226 | 2023-01-03 | |
653 | 229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