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제2의 n번방' 사건과 관련, 경찰이 8개월째 주범을 잡지 못하며 '늑장 수사' 논란이 불거졌다. 수사가 늦어진 배경엔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있어 경찰의 모호한 업무 분장과 전문성 부족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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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경찰 초동대응 실패 논란…부서 간 '핑퐁' 왜? - 노컷뉴스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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