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사진 한장만으로 협박 시작…성착취물 사냥꾼 '교묘한 미끼'(2022.09.16 중앙일보)
  • 조회 수: 189, 2023-01-03 17:22:55(2023-01-03)
  •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일명 ‘L사건’ 수사팀을 지난달 31일 6개팀 35명으로 확대한 경찰은 여전히 피의자를 “특정 중”(13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다. ‘n번방’을 주도했던 문형욱·조주빈 등과 달리 L은 성착취물 제작·유포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데다 유통로가 된 SNS 대화방을 수시로 ‘폭파’ 후 재개설해 온 것이 경찰 추적의 난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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