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17일 내일신문사 4층 회의실에서 11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위원들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국가와 정부의 책임을 집중 제기한 보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디지털 문해력' 관련 취약계층의 문제를 짚은 기획기사도 높이 평가했다. 다만 언론 자유 논란이 일었던 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이슈를 소홀히 다룬 점, '돈맥경화'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접근 부족 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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