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내일신문사 4층 회의실에서 12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위원들은 지난 회의 이후 게재된 기사에 대해 비평하며, 신년에는 △경제위기에 대한 현장감 있는 기획 △국가적 과제로 제시되고 있는 노동·연금개혁 등에 대한 방향 제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 등을 요청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 추천과 관련한 오보에 대해선 사실 확인, 인쇄 및 배포 시각 등을 좀 더 자세하게 적시해 오보를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는 따끔한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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