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된 정인이가 아동학대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52개 아동인권 단체들이 국회 앞에 모여 "졸속 대책이 아닌 아동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탁틴내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등 50여개 단체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보건복지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공개질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쏟아지는 법안과 대책에도 정인이를 왜 구하지 못했는지 답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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