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폭력과 성 착취는 반드시 처벌된다. 이번 판결은 그 시작일 뿐이다."
14일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25·남)에게 징역 42년이 확정되자,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공대위는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탁틴내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50개 단체로 구성돼있다.
뉴스 자세히 보기
번호 | 제목 | 조회 | 등록일 |
---|---|---|---|
446 | 1792 | 2021-02-15 | |
445 | 1798 | 2021-01-14 | |
444 | 1799 | 2021-02-22 | |
443 | 1801 | 2020-12-14 | |
442 | 1806 | 2021-04-02 | |
441 | 1815 | 2021-01-14 | |
440 | 1816 | 2021-01-14 | |
439 | 1828 | 2020-12-14 | |
438 | 1828 | 2020-12-14 | |
437 | 1829 | 2021-02-22 | |
436 | 1863 | 2021-01-14 | |
435 | 1863 | 2021-04-02 | |
434 | 1863 | 2021-04-26 | |
433 | 1867 | 2021-01-26 | |
432 | 1873 | 2021-08-03 | |
431 | 1882 | 2020-12-14 | |
430 | 1888 | 2020-12-14 | |
429 | 1892 | 2021-02-17 | |
428 | 1893 | 2021-04-22 | |
427 | 1894 | 202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