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검거된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규탄 성명을 내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2일 정치하는엄마들, 안양여성연대, 군포탁틴내일,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장의 불법촬영과 불법촬영동영상 소지는 천인공노할 사건"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이 사건의 향후 조사 상황과 징계 절차 등을 공개해 더이상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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