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영상 안 보내자 번호·주소 뿌려” 10대 ‘일탈계’ 노린 성범죄 여전(2022.03.04.여성신문)
-
조회 수: 12771, 2022-03-08 13:37:34(2022-03-08)
-
일탈계·섹계 운영 10대 노린
성착취 범죄 여전히 기승
대응 최소화·빠른 신고 필요
“피해자 탓하는 사회 분위기가 신고 막아”
성착취 범죄 타깃이 된 ‘일탈계’ ‘섹계’ 운영 10대들
“성적인 동영상을 보내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제 전화번호와 주소를 유포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결국 이사를 갈 수밖에 없었어요.” (SNS ‘섹계’ 운영 중 성착취 협박을 받은 10대 청소년 H씨)
뉴스 자세히 보기“영상 안 보내자 번호·주소 뿌려” 10대 ‘일탈계’ 노린 성범죄 여전 - 여성신문 (womennews.co.kr)
| 번호 | 제목 | 조회 | 등록일 |
|---|---|---|---|
| 682 | 17876 | 2012-07-10 | |
| 681 | 22463 | 2012-07-10 | |
| 680 | 18629 | 2012-07-10 | |
| 679 | 33034 | 2012-07-10 | |
| 678 | 27419 | 2012-07-10 | |
| 677 | 33285 | 2012-07-10 | |
| 676 | 31883 | 2012-11-14 | |
| 675 | 22901 | 2013-09-02 | |
| 674 | 26547 | 2013-09-02 | |
| 673 | 17152 | 2014-0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