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계·섹계 운영 10대 노린
성착취 범죄 여전히 기승
대응 최소화·빠른 신고 필요
“피해자 탓하는 사회 분위기가 신고 막아”
성착취 범죄 타깃이 된 ‘일탈계’ ‘섹계’ 운영 10대들
“성적인 동영상을 보내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제 전화번호와 주소를 유포했어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결국 이사를 갈 수밖에 없었어요.” (SNS ‘섹계’ 운영 중 성착취 협박을 받은 10대 청소년 H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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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 보내자 번호·주소 뿌려” 10대 ‘일탈계’ 노린 성범죄 여전 - 여성신문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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