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번호	제목	조회	등록일
235	[상담소]‘성 범죄에 관대한 남성중심 사회’ 쌓여온 여성들 불안·분노 폭발(2020.04.03. 여성동아)	836	2020-04-06
234	[상담소]“마약수사처럼 함정수사해야 아이들 구할 수 있다”(2020.04.03. 중앙일보)	827	2020-04-06
233	[상담소]‘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요구, 시험대 오른 정부(2020.04.03. 내일신문)	740	2020-04-06
232	[상담소]중고생이 ‘박사방’에 빠져든 이유…텔레그램 속 10대들(2020.04.02.채널 A)	826	2020-04-06
231	[상담소]n번방 가해자 상당수 ‘미성년자’, 경북만 12명…“더 늘어날 듯”(2020.04.02 헤럴드경제)	826	2020-04-02
230	[상담소]'다크웹 그놈' 美 송환이 왜 n번방 '정의구현'일까(2020.04.01노컷 뉴스)	912	2020-04-02
229	[상담소]박사방 키운 제2의 와치맨은 인천 고등학생 '커비'(2020.04.01 노컷뉴스)	804	2020-04-02
228	[상담소]남성의 성욕은 당연?…'범죄' 정당화하는 성교육(2020.04.01 MBC)	919	2020-04-02
227	[상담소]"불법촬영물을 '야동' 보듯"…한국의 성교육,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2020.03.31 머니투데이)	898	2020-04-02
226	[상담소]"n번방 자료 구해요"…텔레그램·다크 웹에선 여전히 불법 영상 유통(2020.03.31 MBN)	868	2020-04-01
225	[상담소]‘피해자 안되기’만 강조 성평등 외면한 성교육(2020.03.31 세계일보)	914	2020-04-01
224	[상담소]소라넷부터 n번방까지…왜 단죄하지 못했나(2020.03.31 연합뉴스)	901	2020-04-01
223	[상담소]N번방 피해자 “제 잘못 없는 것 맞죠?”(2020.03.30 여성신문)	909	2020-03-30
222	[상담소]“디지털 성범죄, 무한 재생·반복 가능…검거만큼 삭제도 중요”(2020.03.30 헤럴드 경제)	840	2020-03-30
221	[상담소]유엔 아동권리위 권고 본체만체…그때 ‘박사방’은 태어났다(2020.03.30 경향신문)	905	2020-03-30
220	[상담소]'그루밍 취약' 미성년 '제2의 n번방' 타깃 우려…"법 정비 시급"(2020.03.26 news1)	827	2020-03-30
219	[상담소]'디스코드'로 알게 된 미성년자 성폭행…채팅 앱 범죄 악용 우려(2020.03.26 MBN)	874	2020-03-30
218	[상담소]‘n번방’ 아동 성착취물 판매자 지난해 징역 1년 ‘솜방망이 처벌’(2020.03.25 민중의 소리)	871	2020-03-30
217	[상담소]가격표 붙은 물건처럼…'n번방' 성착취물 끊임없이 유통(2020.03.25 연합뉴스)	793	2020-03-30
216	[상담소]“또 다른 조주빈들”…대화내용 분석해 보니(2020.03.25 KBS NEWS)	809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