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번호	제목	조회	등록일
335	일탈계, 우울계…`음지 문화`의 성지 된 트위터(20.06.28 매일경제)	1884	2020-06-29
334	지오는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20.06.21 한겨레 21)	1682	2020-06-29
333	[너머n] 랜덤채팅 앱은 죄가 없다?(2020.06.22. 한겨레 21)	1887	2020-06-24
332	"야한 채팅할 사람"…미성년자 일상으로 파고드는 '그루밍'(2020.06.24. 노컷뉴스)	2758	2020-06-24
331	‘온라인 그루밍 처벌과 잠입수사 법제화’ 왜 필요한가(2020.06.23. 베이비타임즈)	1887	2020-06-24
330	“‘온라인 그루밍’ 피해 여전히 아동청소년에 집중"(2020.06.22. 내일신문)	2055	2020-06-24
329	“온라인그루밍 처벌, 잠입수사 디지털 성착취 근절의 필수 조건”(2020.06.21. 국제뉴스)	1449	2020-06-24
328	‘10세 가상소녀’ 덫에 남성 2만명 덜미… 디지털 성범죄에 ‘위장 수사’ 허하라(2020.06.20. 여성신문)	1715	2020-06-24
327	‘디지털 성범죄’ 고리 끊기 위한 특수 수사기법 도입 정치권서 논의(2020.06.19. 스포츠경향)	1734	2020-06-24
326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법제화 필요”(2020.06.19. 국회방송)	1504	2020-06-24
325	온라인 성범죄 피해청소년 지원(2020.06.19. 내일신문)	1811	2020-06-24
324	19일 디지털 성착취 근절 위한 토론회 개최(2020.06.19 여성신문)	1741	2020-06-24
323	온라인에서 성폭력에 노출된 아이들... 어떻게 구하나(2020.06.13. 여성신문)	2952	2020-06-15
322	[너머n] 그루밍 성착취 “2분 안에 답하지 않으면 그들이 왔다”(2020.06.12. 한겨레)	2922	2020-06-15
321	의제강간 연령 13→16세로... 처벌 기준만 높이면 끝인가요?(2020.06.12. 여성신문)	2603	2020-06-15
320	조주빈 첫 재판 앞두고 여성단체 “법정최고형 선고하라”(2020.06.11. 민중의 소리)	2670	2020-06-15
319	군포탁틴내일 성인권교육상담소 '나다' 개소(2020.06.10. 군포시민신문)	1965	2020-06-15
318	'친구 구함' 채팅방 열자마자 “아빠뻘도 괜찮아요?”(2020.06.05. 머니투데이)	3769	2020-06-08
317	'의제강간', 13세 미만에서 16세로 올리면 끝인가요(2020.06.04. 프레시안)	3581	2020-06-08
316	[내 손안의 Q] ‘청소년 성매수자’ 판사가 되살린다?(2020.06.03. 한겨레)	3529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