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교육 일반강사 시연모임’

일시 : 2012. 10. 30(화)10:00~12:00
장소 : 본센터 체험관
대상 : 일반강사 7명, 실무담당자 3명 (총: 10명)

일반강사 선생님들 10월 체험관 참관 후 체험관시연 진행하였습니다. 일반강사 선생님들과 실무자는 탁틴의 파트너로서의 기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성교육 방향도 모색하며 체험관교육에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전문강사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열심히 고군분트하시는 일반강사선생님 모두 힘내시고 더 파이팅!!~해주세요^0^/

‘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 새로운 가족’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첫 강의를 한지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난 파릇파릇한(?) 초보강사 이예진입니다.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직업을 갖고 싶었고, 소통하고 싶은 자리에 있고 싶었던 제 꿈이 이뤄졌지만 9월부터 시작했던 생명part 강의를 통해, 선생님들의 피드백도 많이 받고 부족한 제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선임선생님들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빨리 아이들 앞에서 저렇게 서고 싶다.’라는 생각과 나에 ‘첫 강의가 조금만 미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부족한 저에게 선임선생님들의 지지와 응원에 용기를 내어 제 첫 교육인 청양초등학교 아이들 앞에 섰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들.. 생명체험을 하면서 신기해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 강의였던 해남제일중학교 아이들과의 만남은 또 다른 느낌이고, 또 다른 설렘과 긴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이들 앞에 서면 떨리고,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긴장감을 느낍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저는 무엇보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편안한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