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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절규 - 낙태과정과 후유증

    2012.07.09 11:51:15
  • 12주된 태아를 억지고 떼어내는 수술상황을 초음파 기기를 통해 실제로 보여주는 낙태비디오가 있다.

    12주된 태아는 평온하게 자신의 손가락을 빨면서 엄마의 자궁 속에 평화로운 모습으로 있었다.
    그런데 낙태 시술기구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자 반사적으로 이를 알아 차리고 시술기구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니게 된다.

    거의 필사적 으로 도망을 치는 이 태아의 맥박은 1분에 140번 뛰던 것이 200번으로 빠르게 뛴다.

    마침내 시술기구가 태아의 몸에 닿게 되면 입을 벌리며 소리 없는 절규를 한다.
    그래서 이 비디오의 제목이 "침묵 의 절규"이다.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태아는 살기 위해 소리 없이 절규하고 있다는 것이다.

    낙태과정은 자궁문(자궁경부)을 억지로 여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억지로 열린 자궁문을 통해 흡입기를 삽입하여

    태아의 몸에 대면 진공청소기의 원리처럼 태아의 몸은 기계 속으로 뜯겨져 빨려 들어가게 된다.
    나머지 머리는 집게로 부수어 다시 흡입기로 빨아들이게 되고 큐렛이라는 면도칼과 같은 기계로 나머지 잔여물이 없도록

    긁어내는 수술이 낙태의 과정이다. 이때 여성은 크고 작은 상처를 입게 되는 데 사람에 따라 그 후유증은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 낙태후유증 으로는 여성의 몸이 허약하게 되고 자기비하와 우울증이 생기며 남자를 보는 눈이 바뀌게 된다.

    심한 후유증으로는 수술 중에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자궁에 구멍이 나거나, 경관상처, 출혈, 마취사고, 염증, 쇼크가 있고

    아기가 생길 때마다 그냥 떨어져 나와버리는 자연 유산과 나팔관이 막혀 자궁에 임신이 되거나

    아예 길이 막혀버려 아이를 못갖게 되는 불임 등이 있다.
    물론 이 경우 모두 낙태로 인한 병은 아니다. 낙태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들이고 낙태를 했다고

    모두 이런 병에 걸리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성폭행을 당했거나 산모가 위험하거나 아이가 이상하거나 등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생명에 대한 준비 없이 낙태를 하게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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