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제목 등록일
- 655 [기고] 사라질 위기에 놓인 장애 아동 성 인권 교육(2023.09.26. 내일신문) 2023.09.27
- 654 텔레그램 'N번방 사건'그 후...'성착취'는 사라졌을까(2023.09.19. 뉴스클레임) 2023.09.22
- 653 "피해 아이를 청문회 하듯" 대처에 더 고통 출처 (2023.09.15. SBS NEWS) 2023.09.21
- 652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성범죄자 취업 점검주기 늘려야" [집중취재](2023.08.29.경기일보) 2023.08.31
- 651 AI로 아동 성착취물까지?(2023.08.26 경향신문) 2023.08.28
- 650 '교육 울타리' 넘어 수사로, 재판으로 가는 학교 사건들(23.08.08. 노컷뉴스) 2023.08.08
- 649 실형 면한 아동 성범죄, 법원에 거센 비난(2023.08.07. MBC강원영동) 2023.08.08
- 648 목사의 ‘그루밍’…“초등생 피해 얘기 듣고 용기”(2023.08.04 KBS뉴스) 2023.08.07
- 647 “사법부는 죽었다”… (사)강원아동·청소년인권지원센터 항의 기자회견 예고(2023.08.03 강원일보) 2023.08.03
- 646 AI 영역으로 번진 ‘아동 성착취물’···가상인물이어도 ‘유죄’(2023.08.02 경향신문) 2023.08.03
- 645 청소년들이 겪은, 동의하지 않은 성관계(23.07.23 일다) 2023.07.24
- 644 라오스 여성폭력 예방·대응체계 강화(2023.07.11 내일신문) 2023.07.11
- 643 결별 통보했더니 폭행·협박.."영상 유포하겠다"(2023.07.06 전주 MBC) 2023.07.11
- 642 [비대면 성범죄]②15세 여중생 오픈채팅방에 "성인인데 OO 볼래?"(2023.07.06 아시아경제) 2023.07.10
- 641 헌재, 아청법 위반 공무원 자격 ‘박탈’ 위헌…“과도한 제한”(2023.06.30 한겨레) 2023.07.03
- 640 "2000원 판매" 불법영상물 기승…"SNS 자정활동 강제 필요"(2023.06.29. 이데일리) 2023.06.29
- 639 가출이 범죄로…집 나왔다 '피의자' 되는 청소년들(2023.06.14 뉴시스) 2023.06.15
- 638 헬퍼보다 '청소년 쉼터' 찾아야…시설은 태부족(2023.06.09 연합뉴스) 2023.06.15
- 637 10대 “입던 속옷-양말 직거래”… 성범죄 무방비 노출(2023.06.08 동아일보) 2023.06.15
- 636 부모님께 알려질까봐…성착취 당해도 침묵하는 10대(2023.06.04 서울경제)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