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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이미 다 알고 있다(?)

    2012.07.09 12:14:26
  • “자, 지금부터 성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와! 시끌벅적 책상치는 소리하며 왁자지껄 난리가 아니다.

    대부분 학생들을 만나러 가면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기대가 되어서 환영하는 건지 ‘성’이란 단어만 들어도 그저 좋은 건지 구분이 안간다.
    그때 뒷자리에 앉은 용감한 남학생이 한마디한다.
    "실습합 시다” ”와하하..........?!?”
    “어떤 성교육을 원하는가?” 라는 설문지에 질문 자체가 한심 하다는 듯 ”
    “이론은 끝났다. 실제를...” 이라거나 ”
    “다 안다. 더 이상 배울게 없다.”라고 쓴다.
    앵? 도대체 성에 대해 무엇을 안다는 것인가?
    성인용 매체나 음란물에서 가르쳐주는 성지식은 오로지 "성행위"에 관한 것이다.
    다 알고있다는 성은 바로 남녀가 어떻게 성행위를 하는지 안다는 것일 게다.
    과연 성이란 성행위만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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