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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지 않은 손님 생리

    2012.07.09 12:42:50
  • 반갑지 않은 손님 생리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린다?! 생리를 하는 당사자인 여성은 말짱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불편하고 찝찝하고 아프기까지 한 일주일 남짓을 아름다운 마법이라니 당치도 않다고 항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미 "성과 행복" 시간에 사춘기 시절 시작되는 생리가 단순히 피가 나오는 과정이 아니라는 건 배워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피가 나온다는 사안만 보면 그런 끔찍한 일이 없을 테지만 생리를 한다는 것은

    성장- 여성은 생리시작 이후 쑥쑥 자란답니다.
    임신- 생리는 우리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자격증고도 같습니다.
    출산- 규칙적인 생리는 튼튼하다는 증거로 건강한 아이를 낳는 보증수표이지요.

    그러나 자신의 생리주기가 며칠인지, 생리전후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고

    아무 준비없이 불쑥 생리를 맞는다면 그것만큼 짜증스럽고 불안한 나날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가꿀 줄 아는 아우성맨이 되어 볼까요.

    생리통

    생리기간에 아무 증상을 느기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생활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민감해지는 것이 보통이지요.

    생리가 끝나면 증상도 사라지므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여유있게 자신을 타일러 보면 어떨까요.

    성기를 청결히 하여야 한다
    :생리대를 자주 교체해 염증이 생기는 걸 방지해야 합니다.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작은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므로 안정을 취하는 태도를 유지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생리통이 심하든지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든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어머니께 도움을 청합니다.

    숙련된 경험을 통해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무거운 물건을 든 다든지, 과격한 운동, 과음, 과식은 피합니다.
    탕목욕이나 수영은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될 수 있는 한 피하고 샤워를 통해 청결한 몸관리를 하도록 합니다.

    몸의 상태가 다르다고 우울해 하거나 꺼리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평소보다 더 멋을 내어 벌고 즐겁고 아름답게 지대도록 합시다.

    (속설에 의하면 생리기간중 여성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나 뭐라나~)

    생리주기

    월경의 주기는 시작된 날을 첫날로 하여 다음 월경이 시작되는 날까지를 말합니다.

    보통은 25일에서 38일을 주기로 생리가 일어나고 일주일에서 10일정도 빠르고 늦는 것이 정상범위이지요.

    하지만 1318시절에 생리주기를 정확히 아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며느리도 모를걸~
    그러나 꾸준히 날짜를 표기해 생리마지막날과 다음생리일이 파악이 된다면

    얼마간의 규칙성이 보이고 그때쯤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게된다면 생리기간이 괴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귀찮더라도 그때마다 체크해 준다면 자신의 건강검진도 되고 나아가 아기를 낳을 확실한 준비를 해두는 셈이지요.

    아래 친구의 경우를 거울삼아 자신의 주기를 체크해볼까요.

    지영이는 큰맘먹고 장장 6개월간 생리주기를 다이어리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19일전                                          12일전                                         기준일

     

     


    또한 생리주기를 세면서 정확히 며칠이다라고 생리주기를 파악하기는 어려웠지만 생리전에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생리기간 중에는 어떻게 양의 변화가 있는지 알게되면서 다음달에 요맘때쯤이면 생리를 하겠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어떤 상태구나 미리 알고 있으므로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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