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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에 관하여
2012.07.09 11:31:34 -
'자위행위 하면 생식기가 작아진다고 하던데요....?'
혹은 그 반대의 질문도 있다. 생식기가 커진다거나, 키가 작아진다,머리가 멍청해진다 등등 말도 많고 소문도 많다. 위의 질문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다.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는 말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에티켓이 몇 가지 있다.
자위행위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잘못 관리하게 되면자신에게 혹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위행위에도 생산적인 것이 있고 소모적인 것이 있다.
자위행위를 하고 난 후 생활에 활력이 된다면 그것은 생산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몸도 힘들어지고 마음도 찜찜하고 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소모적이라 하겠다.
생산적인 자위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지켜져야 할 에티켓이 있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해야 한다. 생식기 관리는 위생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남이 보지 않게 혼자서 하는 것이다. 자위는 말 그대로 스스로를 위안하는 것이다.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보란 듯이 하는 것도 아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데서 깔깔거리며 하는 행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물질이나 기구, 물건 들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식기가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친구들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냐고 묻는다.자위행위를 조절하는 방법에는 두뇌활동을 활발히 해서 자위를 잊어버리는 방법,
몸의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방법, 문화적으로 충족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성은 생활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균형 있는 생활 속에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활기차게 가꾸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