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틴세상 선언
2012.07.09 12:46:36 -
의심의 눈으로 보호 받기 보다는 차라리 우리를 지키련다.
관심 많은 성,
아무도 자세히, 솔직히 가르쳐 주지 않았다.
손에 잡히는 것, 눈에 보이는 것은 우리를 유혹한다.
우리를 흥분시키기는 하지만 올바로 깨우쳐 주진 않는다.
낄낄대다가도 고민하고 갈등한다.
모두 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우리는 밝고 아름다운 성을 찾고 있다.
먼저 혼탁한 성문화 속에서 우리를 지키고자 한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성의 모습을 지적하고 고발하려 한다.
그리고 21세기의 투명한 신세대 성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생명을 존중하여 참다운 사랑을 실현하려 한다.
거짓쾌락에 속지 않으며 건가하고 상쾌한 즐거움을 추구한다.
혼자서는 벅차기에 서로 모여 힘을 합치려고 한다.
아름다운 우리의 성을 위하여
우리 모두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