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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기술

    2012.07.09 11:38:57
  • 인기가수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많다.
    인기가수에 대한 그들의 감정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인기" 라고 하는 것이 옳다.
    남녀공학 합반에서 학기 초에는 얼굴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인기가 많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짝들이 하나 둘 생기게 된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옛말이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때 중요시되는 것은 매력만이 아니다.
    오히려 각기 다양한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다.

    개성은 메이커 옷으로 치장되는 것이 아니다.

    개성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인격적인 성질을 말한다.

    얼굴이 검은 김건모나 숏다리인 서태지가 자신만의 춤과 노래로 사랑을 받는 것과 같이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찾아 그것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이성교제는 얼굴만 가지고 유지되지 않는다.
    동성친구 사이에도 이해와 믿음이 중요하듯이 더 미묘하고 복잡한 이성친구 사이에는 말할 필요가 없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진실되고 성실한 자세가 이성교제를 오래 유지시켜 준다.

    이성교제는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
    부담이란 서로가 책임질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했을때 느껴진다.
    자유롭게 열린 속에서 그야말로 친구처럼 이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배워가고 익혀가는 시기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남녀 모두 매너있는 이성친구를 좋아한다. 매너 있는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이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 상대방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더 큰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는 것은 "책임져!"가 필수조건이다.

    사랑과 연애는 결혼까지 하고 싶은, 다시 말해 평생을 동반자로 함께 하고픈 그런 이성을 만나 만들어 나가는 남녀관계이다.

    이런 사랑은 매력과 개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인격적인 내용이 뒷받침되어야 감동적이고 영원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영화 속의 얘기라 할지라도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짝이 바뀌고 가벼운 사랑을 하는 것에 감동 받지는 않는다.

    무언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성실하게 만들어 가는 사랑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감동이 있는 사랑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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