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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피해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렇게 대처하세요(2024.08.27 경향신문)

    2025.03.21 12:44:41
  •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범죄가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자체를 금지하거나 사진을 모두 삭제하자는 움직임까지 나오면서 피해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은 피해를 당하면 “일단 신고하는 게 먼저”라고 당부했다.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우리 학교도 피해 목록에 올라있는지 계속 찾아보게 된다” “딸 아이가 ‘피해를 당했을까 너무 무섭다’고 하는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의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일부 학부모들은 자녀의 SNS 사용을 금지하거나 사진을 모두 삭제하자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피해 학교로 추정되는 학교들을 지목한 지도가 만들어져 공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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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han.co.kr/article/2024082716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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