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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성교육 매뉴얼 변경 배경에 극우 있다"...커지는 의혹(2025.07.07. 오마이뉴스)

    2025.10.20 11:31:04
  • 서울교육단체협의회 7일 기자회견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매뉴얼 폐기하고 오세훈 시장 퇴진하라" 요구

    서울시가 시립 7개소 청소년성무노하센터의 운영 매뉴얼을 극우 개신교단체들의 논리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개정하려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매뉴얼을 고치는 티에프(TF)에 실제 기독교 성교율을 주창해 인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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