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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드가 알아서 소개해줘"…낯 뜨거운 '나이트 투어' 출처(2025.10.10. SBS NEWS)

    2025.10.20 16:02:07
  • <앵커> 최근 라오스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의 성매매가 확산한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현지 한국 대사관이 성매매를 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국내 대형 여행사가 이런 행태를 말리기는커녕 은근슬쩍 부추기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18일,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의 홈페이지에 뜬 공지문. "라오스를 방문하는 몇몇 우리 국민이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성매매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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