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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⑨ 오염된 ‘유흥’ 되찾기(2026.02.11. 경향신문)

    2026.02.11 09:50:30
  • 오래 전부터 굳어진 ‘성착취 제국주의’

    다종다양한 원정 성매매 유형 중에서도 가장 참담한 것은 아동(18세 미만) 성매매다. 지난해 라오스에서 일부 한국 남성이 어린 아동을 상대로 ‘ㅊㅊ(철창) 성매매’까지 한다는 사실이 언론과 시민단체를 통해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라오스 철창 성매매 후기’가 사진과 함께 떠돌아 다닐 때까지만 해도 그것이 진실인지 온라인 특유의 허풍인지 헷갈렸으나 보도를 통해 확실해졌다. 이를 조사한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물가가 싸다는 이유로) 장기 체류하며 성매매를 하는 한국인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높아진 수요에 맞춰 월세도 올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성인 여성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된다고 한다. 아동을 노리는 성구매자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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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han.co.kr/article/2026021107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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