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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의 ‘관계’ 맥락 모르는 스토킹처벌법 개정… 여성 살해 못 막는다”(2026.03.26. 여성신문)

    2026.03.27 09:23:37
  • 25일 이주희 의원실 주최 남양주 여성살해사건 긴급 간담회
    남양주 사건의 발생 이유… “있는 제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행위’ 중심 스토킹 처벌법으로는 친밀관계폭력 대응 안 돼” 정부안 비판도 나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의 주최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대책마련 긴급간담회’가 열렸다. 정부가 교제폭력 입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스토킹처벌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간담회에서는 친밀한 관계 내 폭력 특성을 모두 아우르지 못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으로는 남양주 사건과 같은 여성 살해 사건을 막을 수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사건이 나올 때마다 정부가 실효성 없는 ‘반짝 대책’만을 내놓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간담회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폭력통합지원상담소연대, 서울여성회대학생페미니스트연합동아리, 탁틴내일 등이 발제 및 토론으로 참여했으며,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도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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