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돈 썼는데 왜 안 만나줘”… 일부 메이드카페 실태 추적해보니 ① (2026.07.01. 여성신문)

    2026.07.02 09:08:34
  • [메이드카페 추적해보니] ①
    도 넘은 사적 만남 요구에도 매장 보호는 ‘미비’
    ‘메이드카페 갤러리’서는 성희롱·외모 품평 빈번
    마포구청 관계자 “폐쇄 영업에 현실적으로 단속 어려워”

    2025년부터 홍대입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한국에도 둥지를 튼 ‘메이드카페’는 ‘메이드(하녀)’들이 ‘오타(주인님)’를 모시는 일본식 서브컬처 문화를 내세워 간단한 대화를 나누거나 음식에 ‘맛있어지는 주문’을 걸어주는 이색 콘텐츠로 소비돼 왔다.

    그러나 일부 매장에서는 10대와 20대 초반의 여성 종업원들이 손님의 사적 만남 요구와 반복적인 연락, 온라인 외모 품평 등에 노출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다. 특히 미성년 종업원이 근무하는 경우에도 업주의 보호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종사자 안전 기준과 관리·감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 자세히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