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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번방' 이후 4년…플랫폼은 어떻게 달라졌나(2026.06.01. 포인트데일리)

    2026.07.02 09:12:03
  • 구글·메타 수십만 건 대응…빅테크 중심 차단 확대

    검색어부터 방송까지…서비스별 안전장치 촘촘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n번방 사건' 이후 4년, 국내외 주요 플랫폼들이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반 불법촬영물 탐지부터 해시값 공유, 전담 모니터링 조직 운영, 글로벌 삭제 공조까지 대응 방식이 신고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1일 디시인사이드, 인벤, 카카오, 구글, 메타, 틱톡, 네이버, 네이트, 루리웹, 뽐뿌, 넵튠,  숲(SOOP),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제출한 투명성보고서에 따르면 'n번방 사건' 이후 4년이 지난 현재 국내외 주요 플랫폼들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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