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

  • "성착취 피해 男아동·청소년 40%, 피해 사실 숨겨"(2026.07.12. 데일리안)

    2026.07.13 09:07:08
  • "남자답지 못해 보일까" 우려

    성착취 피해를 경험한 남성 아동·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은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를 드러내는 것을 '남자답지 못한 행동'으로 여기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침묵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12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성폭력상담소 탁틴내일의 정희진 기획팀장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제2차 성평등 언박싱 토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성착취 피해를 경험한 남성 아동·청소년 51명 가운데 19명(37.3%)은 피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27%는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남자답지 못한 약한 모습'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6177/%EC%84%B1%EC%B0%A9%EC%B7%A8-%ED%94%BC%ED%95%B4-%E7%94%B7%EC%95%84%EB%8F%99%EC%B2%AD%EC%86%8C%EB%85%84-40-%EC%82%AC%EC%8B%A4-202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