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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피해 청소년 “신고도 무섭다”… 국회서 성교육 개편 요구(2026.10.14. 천지일보)

    2026.10.22 08:54:35
  • 청소년들의 생생한 증언 나와
    딥페이크 유포·협박 피해 호소
    “신고하기도 두렵고 막막해”
    공공 성교육·상담체계 강화 제안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성폭력 피해와 학교 성교육의 한계를 청소년들의 경험을 통해 직접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아동청소년 성보호·권리·교육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권리·교육 정책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말하고 정책이 답하다’를 주제로 청소년의 성건강과 디지털 성폭력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손솔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세션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후 전문가들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토론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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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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