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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목소리, 선언에 그쳐선 안 된다”… 국회서 성교육·디지털 보호 정책 개선 촉구(2026.10.15. 한국NGO신문)

    2026.10.22 09:25:55
  • AI 합성물 피해부터 학교 성교육 한계까지… 청소년 직접 발언
    전국 57개 성문화센터 법적 기반 강화·상담 확대 필요성 제기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에서 아동·청소년의 성적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개선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교육의 현실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의 한계를 짚었으며, 전문가들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제도적 기반 강화와 지속적인 교육·상담 체계 마련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AI·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권리·교육’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정춘생·손솔·용혜인·이수진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관련 기관 종사자, 정부·연구기관·시민사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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