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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10대 제자 일기장 속 '빗금'의 정체… 4년간 성착취 일삼은 유명 국악인(2026.10.28. 한국일보)

    2026.10.29 08:51:07
  • [유명 국악인, 미성년 제자 성착취 혐의]
    경찰, 성착취 당시 제자 일기 증거 확보
    "두렵다" 고통 "다 내 잘못" 자책 뒤섞여
    "그만해 달라" 호소했지만 멈추지 않아
    스승 아내는 전공교사… "진로 막힐까"
    또다른 피해 막으려 용기 '뒤늦게 고소'
    미성년 제자를 4년여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유명 국악 연주자를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가 작성한 일기와 휴대폰 메모를 증거자료로 확보했다. 일기와 메모에는 주변에 피해 사실을 털어놓지 못해 겪었던 심적 고통, 피해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의 진로에 영향을 주고 스승의 가정이 무너질까 두려워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뉴스 자세히 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2318120004641?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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