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착취 유명 국악인 아내는 피해자 생활기록부 쥔 교사였다(2026.10.28. 한국일보)
2026.10.29 08:52:39
[유명 국악인, 미성년 제자 성착취 혐의] 아내는 제자 전공교사… 3년동안 가르쳐 제자의 입시 불안 악용했는지도 수사 대상 국악인 "어떠한 성적 접촉 없어" 전면 부인미성년 제자를 수년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유명 국악 연주자의 아내는 피해자가 다닌 고등학교의 전공 교사였다. 가해자로 지목된 연주자에게 개인 레슨을 받던 피해자는 연주자 아내로부터 고교 3년간 전공 수업을 받았다. 경찰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전공 과목 기록을 담당하는 교사가 연주자의 배우자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피해자가 성 착취 사실을 알리기 어렵게 만들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연주자가 자신이 입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성 착취를 이어갔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뉴스 자세히 보기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102313490004787?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