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 꿈꾸는 탁틴내일
로그인
회원가입
인트라넷
검색
소개
소개
사단법인 탁틴내일을 소개합니다.
탁틴내일
설립이념
연혁
비전&미션
CI소개
조직도
오시는 길
사업
사업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담
소개
피해자 지원절차
성폭력전문상담원 양성과정
연구 및 법 개정활동
기타사업
교육
재발방지교육
대상별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관 성교육
국제협력
아동권리보호
ODA사업
연구사업
기타사업
자료실
자료실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및 상담 등
관련 자료 공간입니다.
이용안내
성교육자료
전문자료
국제자료
기타
과거 자료
소식
소식
탁틴내일이 전하는 최신 정보를
한 곳에서 만나보세요.
공지사항
웹진
사업보고
언론보도
함께해요
ECPAT Korea
ECPAT Korea
아동성착취 근절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 네트워크입니다.
소개
ECPAT
연혁
회원
운영
국제회의
연락처(Contact)
자료실
연간보고서
ECPAT Korea 발간물
기타자료
국제행동
국제행동이란?
세계의회
선언
소식
소식
공지사항
웹진
사업보고
언론보도
함께해요
언론보도
홈
소식
언론보도
"행실 똑바로 했나"…성폭력 피해 아동, 법정서 이런 말 직접 들어야 한다(2021.12.27. 머니투데이)
2022.01.06 18:35:14
헌법재판소가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의 영상녹화진술을 증거로 인정하는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 특별법) 제30조 6항에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일부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에 2차 가해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뉴스 자세히 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71528526776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복사
이전
[판깨스트] 성폭력 피해아동 ‘법정에 서지 않을 권리’ 외면한 헌법재판소(2021.12.25. 서울신문)
다음
성폭력 피해 아동이 법정서 2차 진술 해야 한다고요?(2021.12.27. 한국경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