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잘 모르는 세계로 외면하는 동안,
성착취는 독버섯처럼 자라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세요. n개의 관심이 모여 N번방을 허뭅니다.
캠페인 영상보기
https://youtu.be/FzjhP3uO25A